따 놓은 당상(堂上) , [높은 벼슬자리는 이미 따 놓은 것이나 다름없다는 뜻으로] 일이 이미 확실하여 변동이 있을 수 없을 때나 이미 자기 차지가 될 것이 틀림이 없음을 이르는 말. 친구끼리의 다툼은 적에게 기회만 주는 것일 뿐이다. -이솝 천명(天命)을 깨닫고 이것에 마음을 정하고 즐기고 있으면 근심과 걱정은 없어진다. -역경 뜻이 바로잡히지 못하고 마음이 끊임없이 흔들리면서 남과 사귄다면 너의 붕당(朋堂)만이 너의 생각을 닮게 되는 것이다. 공평하고 바른 사귐은 될 수 없다. -역경 오늘의 영단어 - regionalism : 지역주의오늘의 영단어 - exodus : 대탈출, 대이동오늘의 영단어 - sink-or swim : 흥하든 망하든, 승패를 하늘에 맡긴오늘의 영단어 - persistent : 고집하는, 완고한, 끊임없는오늘의 영단어 - capital : 사형에 처할 만한, 주요한, 으뜸의: 수도, 중심지, 자본오늘의 영단어 - undergo : 진행하다, 수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