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루는 칠수록 고와지고 말은 할수록 거칠어진다 , 말이 많음을 경계하는 말. 막다른 곳에 빠지게 될 때에는 온몸을 바쳐 부딪쳐라. -무문관 나는 천국에서 남자들끼리 살기보다는 세상에서 좋아하는 여자와 고생하면서 살고 싶다. - R.G. 잉거솔 무는 호랑이 뿔이 없다 , 혼자서 무엇이든 갖출 수는 없다는 말. 오늘의 영단어 - Securities Supervisory Board : 증권감독원술취해 한 망언은 술이 깬 후에 후회한다. -주희 행복을 자신의 두 손안에 꽉 잡고 있을 때는 그 행복이 항상 작아 보이지만, 그것을 풀어준 후에야 비로소 그 행복이 얼마나 크고 귀중했던지 알 수 있다. -막심 고리끼 나무에 오르라 하고 흔드는 격 , 솔깃한 말로 남을 꾀어 난처한 처지에 빠뜨리는 경우를 이르는 말. 형벌이 아무리 엄중해도 그것으로 인해 백성의 마음에 두려움을 줄 수는 없다. 또 살육으로 다스려도 그것으로서는 백성의 마음을 복종시킬 수는 없다. 백성의 마음을 심복(心腹)시키는 것은 덕(德)의 힘뿐이다. -관자 성공을 확신하는 것이 성공에의 첫걸음이다. -로버트 슐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