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모르는 것이다. 지(知)라는 자가 무위위(無爲謂)라는 자에게 말을 걸었다. 그러나 세 번이나 물어도 무위위는 아무 대답을 하지 않았다. 그래서 지(知)는 답하지 않는 것이 아니고 답을 모르는 것이라 하고 비웃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렇게 여기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답을 모른다는 정도로 무위(無爲)의 상태로 되는 것이 오히려 바람직한 일이다. -장자 당나귀 귀 치레 , 어울리지 않는 곳을 쓸데없이 꾸민다는 말. 앉은뱅이 용쓴다 , 제 능력으로 할 수 없는 일을 억지로 하려고 한다. 오늘의 영단어 - boost : 강화하다, 증진하다오늘의 영단어 - marginal : 가장자리의, 한계의, 약간의오늘의 영단어 - premium : 할증금, 할증가격, 프리미엄, 상금, 보험금, 수수료어떤 사람은 젊고도 늙었고, 어떤 사람은 늙어도 젊다. -탈무드 사람이 마음속으로 생각하는 것은 무엇이든 성취될 수 있다. -나폴레온 힐 [머리를 써서 부자가 되어라] 오늘의 영단어 - maneuver : 기동, 기동훈련, 책략: 기동시키다, 유도하다오늘의 영단어 - unqualified : 무자격의, 미자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