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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2859	문의 드립니다!!	김*영	2025/05/14
2858	간단하게 질문드릴게요^^	민*연	2025/05/13
2857	문의좀드릴게용	이*안	2025/05/13
2856	질문있어요	이*준	2025/05/12
2855	간단하게 질문드릴게요^^	장*혜	2025/05/12
2854	문의 드립니다!!	한*지	2025/05/11
2853	문의할게요	고*훈	2025/05/10
2852	상담원합니다 연락바랍니다	이**음	2025/05/10
2851	질문있는데 글남기면 연락주시나요?	한*정	2025/05/09
2850	간단하게 질문드릴게요^^	나*네	2025/05/09
2849	상품에대해 질문있습니다~!!	이*민	2025/05/08
2848	문의좀드릴게용	지*민	2025/05/07
2847	질문있어요	김*준	2025/05/07
2846	문의좀드릴게요오 연락주실수있나요~?	김*효	2025/05/06
2845	문의좀드리겠습니다~	이*민	2025/05/06
2844	문의좀드릴게요오 연락주실수있나요~?	신*희	2025/05/05
2843	문의하고싶은데 연락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강*리	2025/05/04
2842	문의 드립니다!!	이*안	2025/05/04
2841	문의좀드릴게요오 연락주실수있나요~?	김*효	2025/05/03
2840	문의좀드릴게용	미*이	2025/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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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단어 - disarray : 혼란중의 당신은 양(梁) 나라를 준다는 먹이로 나를 위협하는 건가. 그런 것에 끌릴 나라고 생각하는가. 혜시(惠施)가 양 나라의 수상을 하고 있었다. 어떤 자가 혜시에게 장자가 곧 올 것이다. 아마 당신을 대신해서 양 나라의 수상이 될 것이니 조심하라고 충고했다. 이 말을 듣고 겁을 먹은 혜시는 사흘 낮 사흘 밤을 나라 안을 샅샅이 뒤져서 장자를 잡으려 했다. 이 말을 들은 장자는 다음과 같이 보기를 들어 혜시를 비웃었다. 옛날에 소리개 같은 작은 새가 썩은 쥐 한 마리를 잡아 소중히 하고 있었다. 그 때 아침에 남해를 떠나 저녁 때에는 북해(北海)를 나른다는 원추라는 큰 새가 하늘에 날고 있었다. 그런즉 소리개는 그 원추(원추)가 자기가 지니고 있는 썩은 쥐를 빼앗아 가지나 않을까 하고 겁을 내고 있었다. 내가 보기에는 양 나라 수상 정도는 썩은 쥐와 같다. '나는 그런 바보스러운 자가 아니다.' 하고 혜시를 비웃었다고 한다. -장자 오늘의 영단어 - undernourishment : 영양부족, 영양결핍 오늘의 영단어 - materialize : 열매를 맺다, 결실을 맺다, 성사되다 남의 의견에 대해서는 단지 동조할 뿐 자기의 주장은 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타타(哀駝타)라는 사람은 남녀 모두가 흠모하였다. -장자 오늘의 영단어 - errand : 심부름, 볼일, 용건 옛날에는 글자가 없었으므로 노끈을 매듭지어 의사를 표시하고, 이것으로 정사를 하던 것을 후세에 성인(聖人)이 글자를 만들어 모든 관원이 이것으로 다스리고 만민이 이것을 써서 알게 되었다. -역경 오늘의 영단어 - Non-Aligned Movement : 비동맹운동 오늘의 영단어 - engineering college : 공과대학 제자된 자는 스승과 함께 걸을 때에 일곱 자 가량 떨어져서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않는다. 그 정도로 스승을 존경하는 것이다. -잡편